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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시설의 남한 북한 미국 3국 컨소시엄에 의한 인수

북핵 시설의 평화적 사업적 활용을 위한 방안 제안

북한 핵시설의 남-북-미 3국이 연합체를 만들어 공동으로 인수하고 운영하면서 사업화하는 방안을 만들어 보았다. 가급적이면 북한의 입장과 남한-미국의 입장을 고루 반영하면서, 상대방을 악마로 몰지 않으면서 최대한의 합의를 도출하려고 노력하였다. 2018년 온 국민을 희망에 들뜨게 하고, 2019년 다시금 남북관계에 의문을 품게 하였다. 여전히 남북한과 북미관계는 안개 속에서 헤매고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전쟁을 벌이는 것보다는 다소 비싸더라도 상대의 전쟁의지를 줄이는 것이 비용 면에서 효율적이다. 북한의 입장에서 보아도 남한-미국의 전쟁의지를 줄여야 하고, 남한-미국의 입장에서도 북한의 전쟁의지를 줄여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 ‘북핵시설 남-북-미 컨소시엄 공동인수 방안’이 새로운 길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
북한 핵시설의 남-북-미 3국이 연합체를 만들어 공동으로 인수하고 운영하면서 사업화하는 방안을 만들어 보았다. 가급적이면 북한의 입장과 남한-미국의 입장을 고루 반영하면서, 상대방을 악마로 몰지 않으면서 최대한의 합의를 도출하려고 노력하였다. 2018년 온 국민을 희망에 들뜨게 하고, 2019년 다시금 남북관계에 의문을 품게 하였다. 여전히 남북한과 북미관계는 안개 속에서 헤매고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전쟁을 벌이는 것보다는 다소 비싸더라도 상대의 전쟁의지를 줄이는 것이 비용 면에서 효율적이다. 북한의 입장에서 보아도 남한-미국의 전쟁의지를 줄여야 하고, 남한-미국의 입장에서도 북한의 전쟁의지를 줄여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 ‘북핵시설 남-북-미 컨소시엄 공동인수 방안’이 새로운 길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중앙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에 다니다가 무역회사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대학시절부터 따지면 35년 가까이 무역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잘살고 있는지,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책으로 질문하고 풀다 보니 어느덧 책을 10여 종이나 내게 되었다. 저서로『박람회와 마케팅』,『무역&오퍼상 무작정 따라하기』,『결국 사장이 문제다』,『해외무역 첫걸음 당신도 수출 쉽게 할 수 있다』, 『2017 홍재화의 국제무역사 2급 단기완성』,『총무와 팔로워 리더십』,『글로벌 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등이 있다.

북한 관련 책으로는 '최상의 교역파트너, 북한과 비즈니스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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